본문 바로가기
728x90

신문 스크랩34

[신문 스크랩][전력신문] 전력거래소·동서발전-SK디앤디-그리드위즈, 육지계통 플러스DR 시범사업을 위한 MOU체결 전력거래소·동서발전-SK디앤디-그리드위즈, 육지계통 플러스DR 시범사업을 위한 MOU체결. 2023.09.15. 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 한국동서발전, SK디앤디, 그리드위즈와 육지계통 플러스DR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러스DR은 잉여전력이 발생할 경우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수요를 해당 시간으로 이전하는 수요반응 제도로 현재는 제주지역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으나, 육지지역에도 태양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부하기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여 확대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러스DR의 육지 확대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플러스DR 잠재자원인 피크저감용ESS를 보유한 기관과 협업하여 잠재자원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가을철 경부하기 공급과잉 문제를.. 2023. 9. 30.
[신문 스크랩][전력신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보상·활용방안 마련 절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보상·활용방안 마련 절실. 2023.09.15. 전기협회 제 7차 정책포럼 개최, 발전공기업 합리적 탄소중립 전략 마련 독일, 캐나다 등 해외 사례 분석 통해 관련법 보완 통해 정책 대안 제시해야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 NDC(온실가스감축목표)를 맞추기 위해 현재 전체 58기중 ‘36년까지 28기의 석탄 발전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하고 LNG로 전환 하도록 계획 되어있다. 이에 따라 노후 석탄 발전 폐지에 따른 지원 및 보상·활용 방안 강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관련업계에서 대두 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는 최근 제 7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 ‘에너지안보를 고려한 발전공기업의 합리적인 탄소중립 전략’ 주제로 제 7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재 현안이 되고 있.. 2023. 9. 29.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제22대 김동철 사장 취임 한전, 제22대 김동철 사장 취임 2023.09.20. - 국내 전력판매 이외에서도 이익을 창출하여 ‘글로벌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전환 - ‘전기요금정상화’ 위해 재무구조 개선, 특단의 추가대책 강구, 내부개혁 등 성실이행 - 간절한 마음으로 모두 노력하면 위기극복 확신, 혁신의 맨 앞에서 고통을 함께 이겨낼 것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9월 20일(수)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2대 사장으로서 경영방침을 밝혔음. 이날 취임사에서 김동철 사장은 “사상 초유 재무위기의 모든 원인을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되며, 냉철한 자기반성을 통해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새로운 기회의 영역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면서 “전기요금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중장기적으로 총수익의 30% 이상을 국내 전력판매 이외의.. 2023. 9. 22.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동대응 본격 행보 한전-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동대응 본격 행보 2023.09.12.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및 한전-삼성전자 경영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둘러보고 10GW 이상의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방안 모색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례를 바탕으로, 한전의 전국 전력망 계획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급용 설비를 통합하여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 - 같은 날 한전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하게 될 고덕-서안성 345kV 송전선로 건설을 완수, 준공식도 개최 7월 7일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고 산업부, 국토부, 한전 및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이 참석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방안 간담회’의 후속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가 .. 2023. 9. 14.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전력정보 에너지맵’ 구축으로 효율적 에너지 사용 및 신사업 발굴 지원 한전, ‘전력정보 에너지맵’ 구축으로효율적 에너지 사용 및 신사업 발굴 지원 2023.06.21. - 전력 사용량, 재생에너지 현황 등 전력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제공 - 지역별 사용량 비교를 통한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재생에너지 합리적 설치 유도 한국전력은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별 전력사용량, 재생에너지 보급현황 등 전력분야에 특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전력정보 에너지맵‘을 구축하고 6.21(수)부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음 ○ '전력정보 에너지맵‘은 한전의 전력 데이터 및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공·융합하여,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되었음 ○ '전력정보 에너지맵‘은 전국을 최대 약 1,000만개의 격자로 분할하고 전력 데이터 및 다양한 데이터.. 2023. 9. 10.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3815만 달러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 계약 체결 한전, 3815만 달러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 계약 체결 2023.08.02. - 스페인 등 5개 기업과의 경쟁을 뚫고 전체 변전소 4개소 중 3개 사업 수주 - 도미니카(공)을 중남미 거점국가로 삼아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 확대할 계획 - 누적 수주액 2억 달러 돌파 및 기자재 수출 누적 2,070만 달러 달성 한국전력은 8.1(화)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음 - 이번 사업은 도미니카(공)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방식(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의 과정을 한 회사가 수행하는 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 - 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신.. 2023. 9. 9.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23년 상반기 결산실적 보도자료 한전, 23년 상반기 결산실적 보도자료 2023.08.11 - 전기판매수익 등 매출액 41.2조원 연료비전력구입비 등 영업비용 49.7조원으로 적자 - 속도감 있는 자구노력 정부 협의를 통한 전기요금 현실화 및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 추진 - 혹서기 국민들의 전기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음 한국전력 상반기 결산 결과,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41조 2,165억원, 영업비용은 49조 6665억원으로 영업손실 8조 4500억원을 기록 하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5조 8533억원 감소한 것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9조 2244억원 증가하였고,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3조 억3711원 증가한 데 기인함 (전기판매수익) 수출부진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 .. 2023. 9. 6.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에너지위기 여파로 '23년 1분기 6.2조원 영업손실 한전. 에너지위기 여파로 '23년 1분기 6.2조원 영업손실 2023.05.12 - 전기판매수익은 20.3조원, 연료비·전력구입비는 21.3조원으로 적자 지속 - 사상 최대 재정건전화계획과 조직·인력 혁신 등 특단의 자구노력을 속도감 있게 시행 -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전기요금 적기 조정 추진 및 취약계층 부담완화 방안 마련 한국전력 1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21조 5,940억원, 영업비용은 27조 7,716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 1,77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조 6,093억원 감소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5조 1,299억원 증가하였고,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3조 5,206억원 증가한 데 기인 (전기판매수익) 제조업 평균가동률 감소(78.9→70.8%) 등으.. 2023. 8. 29.
[신문 스크랩][보도자료] 한전, GE 및 EPRI와 수소암모니아 기술협력 및 탄소중립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합의 한전, GE 및 EPRI와 수소암모니아 기술협력 및 탄소중립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합의. 2023.04.26. - 글로벌 기자재 제조사 GE Vernova와 수소·암모니아·CCUS 기술협력 MoU 체결 - 세계적인 전력 R&D 선도기관 EPRI와 탄소중립 R&D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4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GE 와 수소·암모니아 및 CCUS 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4월 24일(월) EPRI (미국전력연구원)와 수소·암모니아를 포함한 탄소중립 R&D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하였음 GE와의 협약식에는 한전의 이흥주 해외원전부사장과 GE Vernova의 Scott Strazik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양사는 글로벌 탈탄소화 협력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 2023. 8. 1.
[신문 스크랩][전력신문] 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어떤 내용 담았나 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어떤 내용 담았나. 2023.05.08. 전력계통 수용능력 확보·유연한 전력망 구축 등 집중 HVDC 신해남~태안화력·신세종개폐소 등 6곳 신규 반영 2036년 송전선로 5만7681C-km·변전소 1228개소 전망 - 2022년부터 2036년까지 15년간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송변전설비 신설 및 보강, 원전·재생에너지 등 발전소 계통연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가 기간망 보강 등의 내용을 담은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이 최근 확정 -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안정적 전력계통 구축’을 목표로 한 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국가 에너지믹스 적기 이행을 위한 계통 수용능력 확보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전력망 구축 ▲송변전설비의 적기 건설을 위한 혁신방.. 2023. 7. 12.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전력시장감독원’ 설립 등 거버넌스 개선해야 ‘전력시장감독원’ 설립 등 거버넌스 개선해야. 2023.06.23. 전기협회, 23일 에너지시장 정상화해법 토론회 - 전기요금 정상화와 에너지규제 거버넌스 개선 등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 대한전기협회, 한국자원경제학회와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으로 ‘에너지시장 정상화해법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 - 정연제 서울과기대 교수 :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정상화 필요성’ 주제로 발제 “단순히 한전의 적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기요금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력공급 안정성, 전력산업 생태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한전의 경영효율화 필요성과 전기요금 인상은 별개의 이슈” -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 : ‘에너지규제 거버넌스 개선방안’ 주제로 발제 “전기위원회 .. 2023. 6. 26.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3분기 전기요금 '동결'…국민부담·에너지 값 하향세 반영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국민부담·에너지 값 하향세 반영. 2023.06.21. 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키로 - 올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동결됐다. - 여전히 팔수록 손해를 보는 역마진 구조이지만 물가안정과 서민부담 등을 감안해 정부가 요금을 올리지 않은 것 - 한국전력은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0원으로 결정, 전기요금을 동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 등으로 구성 - 이 가운데 매 분기 시작 전달의 21일까지 정해지는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kWh당 ±5원 범위에서 적용되는데, .. 2023. 6. 22.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유럽지역서 ‘마이너스’ 전기가격 발생… 시장에 미칠 영향은 유럽지역서 ‘마이너스’ 전기가격 발생… 시장에 미칠 영향은. 2023.06.15. 코리아PDS 최근 발행한 연구보고서 통해 유럽서 발생한 마이너스 가격 영향 분석 신재생에너지 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급 불안… 계통 유연성 확보 위한 ESS 등 중요 - 유럽에서 최근 신재생에너지 과잉공급에 의한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발생 - 15일, 국제 원자재시장 정보분석 연구기관 코리아PDS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유럽 내 특정 국가의 전력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작년과 달라진 시장상황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 - 문창훈 코리아PDS 책임연구원 : “거래소에서 마이너스 도매가격이 나타났다는 것은, 생산된 전력의 공급 과잉이 나타나 발전 사업자들이 마이너스 가격으로 판매사업자에게 전력을 판매하는 것을 지칭한다”,.. 2023. 6. 20.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톱다운 방식의 정부 정책 끝났다…전력시스템 새 판 짜야” “톱다운 방식의 정부 정책 끝났다…전력시스템 새 판 짜야”. 2023.06.18. ‘제35차 전력포럼’ 참가한 전문가들 새로운 시스템 구축 필요 ‘한 목소리’ “숫자 매몰된 정부 계획은 이제 그만…민간과 공공 역할 새롭게 논의해야” - “정부에 전력·에너지 정책의 모든 걸 맡기는 시대는 끝났다.” - 국내 에너지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위기와 에너지믹스에 대한 논의, 전력시장의 구조와 정치적 개입 등 다양한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리 시장과 정책, 산업 모든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 - 15일,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제35차 전력포럼’에 참가한 전력·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은 과거 전력시스템의 붕괴에 대비한 새로운 관점의 로드맵의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 이창호.. 2023. 6. 18.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전기차의 이동형 ESS 시대 열린다 전기차의 이동형 ESS 시대 열린다. 2023.06.16. 김성환 의원, 2025년부터 전기차 V2G 의무화 담은 ‘친환경자동차법’ 대표발의 전기차 배터리 통해 재생에너지 간헐성 해소하고 전력 계통에 유연성 제공 기대 - 2025년부터 전기차의 양방향 충전 기능이 의무화될 전망 - 전기차를 이동형 ESS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마련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의원 : 전기차 및 완속 충전시설에 대한 V2G(Vehicle-to-Grid, 자동차전력망 연동기술)를 위한 양방향 충전기술 탑재를 오는 2025년부터 의무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힘 - V2G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서 전력망으로 전기를 송전하는 미래기술 - V2G .. 2023. 6. 16.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올여름 전력 수요 ‘역대 최대’ 전망…“원전 가동 증가로 공급 능력 향상” 올여름 전력 수요 ‘역대 최대’ 전망…“원전 가동 증가로 공급 능력 향상”. 2023.06.15.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7.8GW…8월 2주에 최대 전력수요 발생 전망 원전 가동 증가해 공급능력 106.4GW까지 올라 - 올 여름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수요가 상한 전망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원전의 공급능력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최대공급능력이 역대 최고치까지 올라가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전망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 - 산업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 빠른 6월 5주 차에 시작하기로 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전망에 남부지역 태양광 부진 등 .. 2023. 6. 15.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변화하는 전력시장 해법은 ‘보조서비스’? 변화하는 전력시장 해법은 ‘보조서비스’?. 2023.06.13. 계통 분야 이슈 산적…새 기술 적용 유인 위해 보상 필요 새로운 기술 효용성·경제성 등 평가와 새 모델 개발 중요 - 여러 계통 현안으로 인해 정부는 해법을 모색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도입된 실계통기반 하루전시장 등 전력시장의 시스템 변화로 인해 발전업계 역시 새로운 수익모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 이 같은 상황에서 여러 전력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보조서비스 시장의 개설 -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설비에 대해 보상하는 보조서비스 시장, 앞으로 점차 중요해질 계통 이슈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 - 최근 전력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것이 계통 문제 해소 -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으로 떠오르면서 지.. 2023. 6. 14.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주요국 ‘전기요금 현실화’ 속도…한국 찔끔 인상 “부메랑 될 것” 주요국 ‘전기요금 현실화’ 속도…한국 찔끔 인상 “부메랑 될 것”. 2023.06.09. 日・濠, 각각 최대 40・25% 인상 등 국제에너지價 전기료에 즉각 반영 韓, 제때 반영 안돼 부작용 우려 ↑ - 세계 각국에서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은 인상요인이 충분한데도 여전히 요금 인상에 소극적인 모습 - 여당과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인데, 인위적인 전기요금 왜곡으로 무분별한 전력 소비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더 큰 부작용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일본 민간 전력 회사들, 가정용 전기요금을 15∼39%가량 인상 - 평균 인상 폭은 호쿠리쿠전력이 39.7%로 가장 높고, 오키나와전력도 36.6%로 30%대 인상 - 주.. 2023. 6. 12.
[신문 스크랩][전기신문] 풍력발전 최대 약점인 계통 안정화 문제 해소될까? 풍력발전 최대 약점인 계통 안정화 문제 해소될까?. 2023.06.09. 해상풍력 합성관성의 계통 연계 기준 포함 검토 위한 과제 준비 중 재생에너지의 주파수 조정 기능 일부 확보해 막대한 계통 투자 완화 보조서비스 시장 등 보상이 관건…풍력 사업자의 참가 유인 높여야 - 재생에너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계통 안정화를 두고 풍력발전의 합성관성이 대안으로 부상 중 - 6월 8일 한전 전력연구원, 해상풍력의 합성관성을 한전의 계통 연계 기준에 포함시키는 것 검토 위한 연구과제 준비 중 - 풍력발전의 합성관성은 최신 인버터에서 구비하고 있는 그리드 포밍 기술을 활용, 계통의 주파수 조정이 필요할 때 풍력터빈의 운동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조정해 얻을 수 있다. - 현재 정부 과제를 통해 합성관성 국산화 기술이 개.. 2023. 6. 10.
[신문 스크랩][전력신문] 에너지 수요관리 참여 문턱 낮춘다 에너지 수요관리 참여 문턱 낮춘다. 2023.06.02. 산업부, Auto DR 실증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 가정 또는 상가에서 누구나 손쉽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안이 확산될 예정 -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고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신청만 하면, 큰 노력 없이도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국민 DR 제도에 참여하고 kWh 당 1600원(2022년 기준) 수준의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6월 2일 Auto DR(Demand Response) 실증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 -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부·유관기관·전문가·업계 등이 함께 그간 편의점 대상 Auto DR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향에 대해 논.. 2023. 6.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