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이론/전력공학
[전력공학][송배전][14] 코로나
전기쟁이1
2023. 7.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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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코로나 방전 (Corona Discharge) : 전선 주위 공기의 절연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소리와 빛을 내며 대전체 표면의 공기가 이온화되어 방전하는 현상
- 코로나로 인한 장해
- 전력 손실 (코로나 손실) → 송전효율·송전용량 감소
- 전선 부식 : 오존 (O3) 발생 → NOx(질소산화물) 발생
- 코로나 잡음
- 고조파 전압·전류 발생 : 제 3 고조파 → 송전선로 유도장해의 원인
- 소호리액터의 소호능력 저하 : 코로나 발생 시 유효 전선 굵기가 증가하여 C↑ , 손실 유효분 전류와 제3고조파 전류가 잔류하여 소호능력 감소
- 전력선 반송장치에 영향
- 진행파 파고값 감쇠
- 코로나 임계전압 Eo : 코로나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기준전압
- 공기절연내력 g (파열극한 전위경도) : 표준 기온,기압 상태에서 해당 실효값의 전위경도 이상을 가하면 공기의 절연이 파괴되어 코로나 현상이 발생한다.
- AC 21kV/cm
- DC 30kV/cm
- 코로나 손실 피크 식 (알프레드 피크 식)
- 코로나 방지대책 : 코로나 임계전압을 크게 한다
- 전선의 지름 ↑ : 굵은 전선 사용, 중공연선 사용, ACSR 사용
- 복도체 사용
- 가선금구 개량 : 표면이 거칠거나 예리하면 코로나의 발생이 쉬워진다
※ 가선금구 : 전선을 지지물에 고정하기 위한 금속 기구
cf) 선간거리를 증가시킨다. (X) : 경제적 측면에서 비용 상승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 코로나의 이점 : 이상전압 발생 시 이상 전압을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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